2022.05.10 오후 06:03
안녕하세요. 트리 오브 세이비어입니다.
5/12(목) TOS 정기점검이 진행될 예정입니다.
아래 일정을 참고하셔서 게임 이용에 불편함 없으시길 바랍니다.
■ 점검일시
2022년 5월 12일(목) 오전 7시 30분 ~ 오후 2시 (총 6시간 30분)
※ 오전 7시 30분부터 오후 2시까지 게임에 접속하실 수 없습니다. (테스트 서버 포함)
※ 점검일정은 게임사의 사정에 따라 변경될 수 있습니다.
■ 점검 예정사항
※ 주요 업데이트 예정 사항이며, 실제 업데이트 시 내용이 변경/추가될 수 있습니다.
장비 보관함에 성물 젬 보관함이 추가됩니다.
- 장비 보관함에 성물 젬(시안/마젠타/블랙)을 등록할 수 있으며, 등록한 성물 젬 개수에 따라 수집 달성도가 표시됩니다.
- 시안 젬은 레전드 등급 젬을 등록할 수 있으나, 마젠타 젬/블랙 젬은 가디스 등급의 젬만 등록됩니다.
>단, 시안 젬-징조의 날붙이는 등록 대상에서 제외됩니다. (바이보라의 날개 주화 상점에서 구매 가능)
- 레벨 관계없이 LV1~LV10 성물 젬을 등록할 수 있습니다. 이미 등록된 젬의 경우, 상위 레벨의 동일 젬만 등록 가능합니다.
※ 상위 레벨의 동일 젬 등록 시, 기존에 등록한 젬의 강화 정보(실패 강화 보정확률)는 모두 초기화되며 기존에 등록한 젬은 회수되지 않고 소멸됩니다.
※ 장비 보관함에 등록하는 젬에 강화 이력(실패 강화 보정확률)이 존재할 경우, 젬이 등록되지 않습니다.
- 장비 보관함에 등록한 성물 젬 생성 시 1,000실버가 소모되며, 생성된 젬은 캐릭터에 귀속됩니다.
- 장비 보관함에서 생성한 성물 젬은 파이로맨서 NPC의 성물 젬 관련 기능(강화, 이전, 합성, 분해)을 이용할 수 없습니다.
- 등록한 성물 젬은 장비 보관함에서 강화할 수 있습니다. 등록한 젬의 레벨부터 강화할 수 있으며, 젬 강화는 기존 성물 젬 강화 방식과 동일합니다.
>최대 레벨(LV10)에 도달한 성물 젬은 강화 탭이 표시되지 않습니다.
장비 보관함의 스킬 젬 등록 편의성이 개선됩니다.
- 장비 보관함이 열려 있을 경우 인벤토리에서 미등록 스킬 젬 우클릭 시, 등록 탭에 아이템이 자동으로 등록됩니다.
델무어 격전지(Extreme) 난이도가 조정됩니다.
- 델무어 격전지(Extreme)에서 '빈틈 포착' 패턴으로 등장하는 마법진의 유지시간이 40% 감소하며, 해당 마법진 이동속도가 20% 감소합니다.
보스 협동전에 신규 보스 2종이 추가됩니다.
- 보스 협동전에 나크티스, 서큐버스가 추가되며, 신규 보스는 5/16(월)부터 추가됩니다.
마스터의 의뢰: 하카펠리테르 코스튬 업적 3 달성 조건이 변경됩니다.
- 기존: 에피소드 14이상 필드 지역에서 하카펠리테르 스킬로 몬스터 처치 300,000회
- 변경: 에피소드 14이상 필드 지역에서 하카펠리테르 스킬로 몬스터 처치 122,000회
일부 아이템이 버리기 가능하도록 변경됩니다.
- 대상 아이템: 죽창, [이벤트] 신비한 돋보기, [이벤트] 전투 지원 상자, 성장 장비(무기, 방어구)
다음 아이템의 인벤토리 내 카테고리가 변경됩니다.
- 대상 아이템: 괴나리봇짐, 사심이 담긴 상소문, 침식된 길티네 날개
게임 내 오류가 수정됩니다.
감사합니다.
캐릭터 성장이 수월해 집니다.
마켓 이용이 더욱 수월해 집니다.
캐릭터 특성 습득이 더욱 수월해 집니다.
플레이가 더욱 쾌적해 집니다.
이로 인해 발생할 수 있는 피해를 최소화 하기 위해 부득이하게 보호모드로 접속을 제한하였습니다.보호모드 제재는 구원자님의 넥슨아이디와 일치하는 휴대폰 본인인증을 통해 즉시 해지하실 수 있습니다.
이로 인해 발생할 수 있는 피해를 최소화 하기 위해 부득이하게 보호모드로 접속을 제한하였습니다.보호모드 제재는 구원자님의 넥슨아이디와 일치하는 휴대폰 본인인증을 통해 즉시 해지하실 수 있습니다.
홈페이지 게시판 글 작성(댓글 포함)을 위해서는 대표 캐릭터 설정이 필요합니다.
게임 실행 후 팀과 캐릭터를 생성해야 홈페이지에서 대표 캐릭터 설정이 가능합니다., 설정된 대표 캐릭터가 16레벨 이상일 경우에만 게시판 글(댓글 포함) 작성이 가능합니다.
트리 오브 세이비어는 2016년 대하민국 게임대상에서 우수상과 기술*창작상을 수상하였습니다.